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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가가 이번엔 '상의 실종'

팝 트렌드를 이끄는 레이디 가가가 파격적인 새 싱글 커버를 공개했다.

그는 새해 첫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엉덩이를 고스란히 노출한 사진으로 새 앨범을 예고한데 이어 상반신 누드로 신곡 ‘본 디스 웨이’를 정식 노출했다. 12일 국내에 공개되며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5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초로 공연할 예정이라 파격 무대가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