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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그래미상' 엠넷 생중계

케이블 채널 엠넷이 53회 그래미상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엠넷은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3시간 30분에 걸쳐 독점 생중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시통역 서비스와 함께 DJ 배철수와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해설자로 나서 다양한 팝 상식을 전하고 수상 결과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주최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팝 시상식으로, 올해는 래퍼 에미넘이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등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다관왕을 노린다. 또 싱어송 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7개 부문에, 괴짜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6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또 10년 만에 TV에 출연하는 힙합가수 닥터 드레와 에미넴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전수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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