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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질렌할에겐 너무 쉬운 '연애'

스위프트 이어 캐리 멀리건과 핑크빛

영화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할리우드의 차세대 바람둥이로 등극할 전망이다.

11일 미국 연예사이트 레이더 온라인은 질렌할이 영국 출신의 여배우 캐리 멀리건과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질렌할은 지난 주말 멀리건과 함께 테네시주에서 열린 한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콘서트가 끝난 뒤 두 사람은 무대에 오른 밴드 멤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키얼스틴 던스트, 리즈 위더스푼 등 할리우드 톱 여배우들과 교제해 온 질렌할은 지난해 10월 ‘컨트리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와 사랑에 빠져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교제 2개월 여만인 이달 초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멀리건은 영화 ‘트랜스포머’의 스타 샤이아 라보프의 연인으로 주목을 받았고, 나이보다 성숙한 연기력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