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점점 더 끌리는 ‘위대한 탄생’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확고히 하며 본격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

11일 방송은 15.8%(AGB닐슨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보다 0.9%포인트 상승했고, 지난주 특집 방송보다는 4.7% 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긴급출동! SOS24’(10.3%), KBS 2TV ‘VJ특공대’(10.9%)와는 큰 격차를 두며 단독 질주에 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114명이 진출한 ‘위대한 캠프’ 오디션의 두 번째 주제 ‘선곡도 실력이다’를 진행해 34명의 파이널 오디션 진출자를 확정했다. 후보 수가 적어지고 다양한 개성과 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면면이 부각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했다.

화제를 모았던 ‘슈퍼스타K’와는 달리 멘토제를 도입해 참가자들이 단점을 보완하고 실력을 향상시켜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진행돼 왔다. 또 20명을 멘토 스쿨에 입학시킨 후 5명의 멘토가 참가자들 못지않은 자존심 경쟁을 벌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11일 방송에서는 권리세, 손진영 등 6명의 탈락자가 멘토들의 재량으로 패자부활해 긴장감을 더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