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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알 까고 나온 가가 어메이징!

그래미 시상식 이모저목

트로피를 건네고 소감을 듣는 단순한 시상식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다. 가수와 관객 모두에게 축제의 현장과도 같았던 제53회 그래미 어워즈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 괴짜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MTV 시상식에서의 ‘생고기 드레스’를 잇는 파격적인 등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했다. 이날 다섯 명의 신하가 이끄는 가마 위 알 속에 몸을 숨긴 채 입장한 그는 특별 공연이 시작됨과 동시에 알을 깨고 등장, 신곡 ‘본 디스 웨이’의 첫 선을 보였다.

▶ 영화 ‘컨트리 스트롱’에서 컨트리 가수로 변신했던 할리우드 미녀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 이어 그래미 시상식까지 진출했다. 이날 소울 스타 시 로 그린과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그린의 히트곡 ‘포겟 유’를 열창하며 올라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끼를 발산했다. 그는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어셔의 합동 무대에 깜짝 등장해 빼어난 랩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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