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뱃 속 넷째 성별 출산때까지 비밀"

빅토리아 "임신 맞지만 딸인지 아닌지 모른다"

빅토리아 베컴이 최근 불거진 딸 임신설을 공식 부인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빅토리아가 이날 미국 USA 투데이를 통해 “아직 아기의 성별은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는 “넷째를 임신 중인 것은 맞지만 딸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출산하는 날까지 아기의 성별을 알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영국 언론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브루클린(11), 로미오(8), 크루즈(5) 등 아들만 셋을 둔 베컴 부부가 마침내 딸을 임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빅토리아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새 가족을 얻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이라며 “또 아들이라면 함께 축구를 할 막내가 생겼다는 사실에 우리 아이들이 기뻐할 테고, 딸이라면 그 역시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