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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일본 한복판서 한류바람



한울컬쳐는 다음달 5일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일본 전국 16개 지역에서 배우 오만석의 ‘오만석 한류 아티스트 일본 전국 공연 2011’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미니 뮤지컬, 인기 드라마 OST 콘서트 등 오만석의 예술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기존의 한류 팬미팅과 차별화했다.

현재 도쿄 시부야의 랜드마크라 불리는 셀루리안 타워 도우큐우 호텔에서의 기자회견과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출연 등 한류스타 오만석의 프로모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한류 관련 잡지·라디오·모바일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한울컬쳐는 오만석 일본 전국 공연을 계기로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장을 열고 공연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출판, 음반 제작 등 올바른 한류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노력한다는 사업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코넷에서 온라인 판매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