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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1탄



현대카드가 새로운 문화 이벤트 시리즈인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컬처 프로젝트는 신진 아티스트와 콘서트 외 문화 영역을 다루고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및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탄생한 문화 마케팅 브랜드다.

첫 무대는 다음달 29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케샤(KE$HA)’의 무대가 펼쳐진다. 케샤는 2009년 혜성처럼 등장해 독특한 사운드와 보컬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다.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1. 케샤(KE$HA)’는 지정석과 스탠딩 티켓이 모두 11만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1인 4장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