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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승기 “1순위는 국내”

이승기의 올해 목표는 ‘일본 진출’이 아닌 ‘국내 내실 다지기’다.

이승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과 SBS ‘강심장’ 하차 논의가 일본 활동 때문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연기 활동 영역의 확대와 본업인 가수로서 적극적인 활동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3∼4월 일본 가수 데뷔설과 관련해서 이 관계자는 “곡이 나온 것도 아니고 기획사를 정한 것도 아니다.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활동과 병행하더라도 국내 활동에 지장을 준다면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팬미팅을 비롯한 일본 활동은 이미 2∼3년 전부터 해왔고, 그 연장선에서 향후 일정도 고려할 뿐”이라며 ‘일본 진출설’은 해프닝임을 강조했다.

소속사 대표의 스마트폰용 SNS인 카카오톡에 ‘일본 진출 반드시 대박 난다’는 글과 관련해서도 “3월 21일 TBS에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방영되고 관련된 프로모션이 예정돼 있다. ‘찬란한 유산’에 이어 팬층이 더욱 넓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 오해를 샀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표하며, 차기 드라마를 고를 계획이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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