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성룡의 100번째 작품 눈길

중화권의 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이 베를린에서 100번째 작품 세일즈에 나섰다.

성룡이 주연과 감독을, 그의 회사인 재키챈(성룡의 영어 이름) 시어터 인터내셔널이 해외 판매를 각각 맡은 ‘1911년’으로, 1911년에 일어났던 중국의 신해혁명을 다룬다. 신해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작품에서 성룡은 혁명에 휘말린 중국 군인을 연기한다. 중국에서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