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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그래미 스타' 마스 또 마약

최근 그래미상 트로피를 거머쥔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브루노 마스가 코카인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16일 AP통신은 이날 미국의 클라크 카운티 법원이 마스에게 징역 4년에 집행유예 1년, 2000달러의 벌금, 200시간의 사회봉사, 8시간의 마약 상담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나이트클럽에 공연을 펼친 뒤 욕실에서 2.6그램의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2002년 LA에서 프로듀서 겸 작사·작곡가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해 솔로 싱글·정규 앨범을 발매했으며 13일 열린 제5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