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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스케’ 2기★ 겨울잠 끝! 화려한 ‘봄 외출’

존박 다음달 바라캇 내한 무대 오르고 강승윤 ‘마이더스’ OST·장재인 첫 앨범

‘슈퍼스타K2’ 출신 스타들이 새봄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최고의 화제와 인기를 모은 존박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내한공연 무대에서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는다. 다음달 13∼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엠넷 관련 행사에만 참석하던 것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프로무대 활동이라 주목받는다.

공연 기획사 관계자는 “로맨틱한 화이트데이 무대에 걸맞게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존박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했다. 바라캇 역시 존박의 노래를 들은 뒤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싱글곡인 ‘아임 유어 맨’ 등 2곡을 부른다.

이번 공연에는 존박과 함께 톱11에 이름을 올렸던 김그림도 출연한다. 최근 인기 작곡가 조영수가 이끄는 넥스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후 첫 무대로 바라캇이 캐나다 여가수 오드리와 함께 부른 ‘히어 위 아’를 듀엣으로 들려준다.

바라캇의 내한공연은 13일 하루 일정으로 준비됐지만 이들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며 한 차례 추가됐다.

톱4 멤버인 강승윤은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의 OST로 신곡을 발표한다. 그는 윤종신의 곡 ‘본능적으로’로 ‘슈퍼스타K 2’ 출신 중 음원차트에서 가장 오랫동안 큰 인기를 얻는 등 일찌감치 스타성을 보여 이번 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으로부터 일찌감치 거미와 함께 OST 가수로 낙점돼 녹음 일정을 조율 중이다.

또 다른 톱4 출신인 장재인은 다음달 ‘슈퍼스타K 2’ 출신으로는 가장 먼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 가요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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