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컨트롤러’ 국내서 세계 첫 개봉

SF 액션 스릴러 ‘컨트롤러’가 다음달 1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 개봉된다.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만으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자체 조사에서 3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꼽히는 등 국내 관객들의 높은 기대로 인해 전세계 동시 개봉일보다 이틀 앞서 국내에 상륙한다.

‘컨트롤러’는 전도 유망한 매력적인 정치인 데이빗(맷 데이먼)가 미모의 무용가 엘리스(에밀리 블런트)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처한 모든 상황이 ‘조정국’에 의해 계획된 미래 설계도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모든 것을 되돌리려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레이드 러너’를 쓴 원작자 필립 K 딕의 상상력과 ‘본 얼티메이텀’의 각본을 담당한 조지 놀피 감독, ‘본’ 시리즈의 히어로 맷 데이먼의 만남으로 SF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네티즌 사이에는 ‘본 시리즈’와 ‘인셉션’의 만남이라는 평과 함께 영화 기대평이 줄을 잇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