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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3·1절 폭주족 ‘GPS단속’

3·1절 폭주족 단속을 위해 GPS(실시간 위치표출시스템)가 동원된다.

서울경찰청은 다음달 1일 서울시내 129개 폭주족 예상 집결지와 주요 이동로에 경찰관 1500명과 사이드카 등 장비 463대를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순찰차에서 GPS로 수신한 위치정보를 보내면 종합교통정보센터에서 폭주족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폭주 가담자 전원을 검거, 사법조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경기와 인천 지역의 폭주족이 서울시내로 진입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서울과 이들 지역 경계에 위치한 경찰서(구로, 금천, 송파, 중랑, 방배, 도봉, 노원 등)의 주요 길목 단속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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