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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3·1절 가석방? 독립운동가라도 되나”

[여의도 트위터] (3월 1일)

■“덕담도 해야 하는데 기회가 오지 않네.”-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트위터에서 자신이 ‘사사건건 시비만 거는 사람’으로 비춰질까 부담스럽다면서.

■“열린 행동도 보이시면 금상첨화.”-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트위터에서 ‘열린 마음으로 남북대화’에 응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3·1절 경축사에 대해.

■“독립운동가냐? 3·1절에 가석방하게?”-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박연차 게이트에 얽혀 복역 중이던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석방에 대해.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