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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두 번이나 태극기를 ‘태국기’

국어교사 출신 이재오 망신

이재오 특임장관이 트위터에서 ‘태극기’를 ‘태국기’로 잘못 표기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 장관은 3·1절 하루 전인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들을 향해“태국기 오후에 달고 망신당하지 말고… 태국기 달아놓고 다시 잠자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태국기’가 두 차례 들어있어 단순한 오타로 보기 어렵다. 이에 트위터 이용자들이 “장관이 맞춤법도 모르느냐”고 항의했다.

일부는 “국어교사 출신 아니셨느냐”고 비꼬았다. 이 장관은 결국 ‘태극기’로 내용을 바로잡아 신속히 다시 게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