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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송’ 부르면 통신비 절약, SK브로드밴드 CM송 인기



SK브로드밴드가 통신비를 아껴주는 ‘106’ CM송을 선보였다.

광고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SK브로드밴드의 가입채널인 ‘106’번에 전화만 하면 된다. 106을 통해 B 전화, 인터넷, IPTV 등 집안의 모든 유선통신 생활을 저렴하게 가입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동통신 SK텔레콤 T 고객의 경우 TB 결합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통신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통신요금 절약번호 106을 알리기 위해 독특하고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로고송을 제작했다.

또한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편과 ‘개그콘서트 슈퍼스타 KBS’를 통해 가창력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신보라를 모델로 기용했다. 신보라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광고계의 주목을 한눈에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