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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범수 삼일절 득녀

아내 이윤진씨 1일 딸 순산

배우 이범수가 삼일절에 아빠가 됐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는 1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2.84kg의 첫 딸을 출산했다. 예정일보다 일주일 넘긴 출산이었지만,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열네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프리랜서 통역사인 이씨와 결혼한 그는 SBS 드라마‘자이언트’를 촬영하던 지난해 10월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으며, 팬미팅 등을 통해 아빠가 되는 기쁨과 기대감을 드러내왔다.

한편 ‘자이언트’의 열연을 인정받아 지난달 28일 열린 제2회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부분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득녀의 기쁨까지 맛보는 겹경사를 맞았다./탁진현 기자 tak0427@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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