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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뮤지컬 ‘빨래’ 9개월 추가 롱런

뮤지컬 ‘빨래’가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9개월간의 9차 프로덕션을 시작한다.

3일 대학로 학전 그린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9차 프로덕션에는 지난 회차에서 각각 솔롱고, 주인할매, 마이클, 빵 역으로 인기를 모은 성두섭, 조민정, 최호중, 김지훈이 연장 출연을 결정해 새 배우들과 조화를 이룬다.

새 출연진은 이주광, 이보라, 차미연, 최가인, 윤성원, 김여진 등으로 이들은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솔롱고에 캐스팅된 이주광은 ‘헤드윅’ ‘틱틱붐’ 등의 작품에 출연해 주목받은 배우다.

‘빨래’는 대학로 대표 장기 흥행 공연으로 지난 8차 프로덕션은 6개월 동안 110회 매진과 3만여 관객을 불러 모았다.

9차 프로덕션은 ‘2011 빨래의 약속’을 내걸고 매달 새로운 이야기와 소식들, 투어공연, 홈페이지 및 로비 리뉴얼 등의 관객 서비스를 약속한다.

문의:02)928-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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