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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해진 일본 이어 중국 진출

오늘 ‘TGC…’ 참석 이어 활동 준비

배우 박해진이 일본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다.

박해진이 7일(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행사 ‘TGC(Tokyo Girls Collectio

n) 인 베이징 2011’ 참석을 계기로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속사 WM컴퍼니가 밝혔다. 지난달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한 그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서며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박해진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 후난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후 특별한 활동이 없음에도 신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중국 유명 포털 사이트가 조사한 ‘한·중·일 스타 인기 투표’에서 1년째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TGC’는 명실상부한 스타들만 초대되는 화제의 컬렉션으로 박해진은 유일한 한국 남자 모델로 참가한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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