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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카이로의 윈프리쇼? “보도 내용 사실 무근”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 하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는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윈프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스카상 시상식에 참석한 후부터 독감을 앓고 있다. 내가 카이로에서 쇼를 진행한다는 보도를 들었는데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이집트 관영 일간 알-아흐람은 무니르 파크리 압델누르 신임 관광장관의 말을 인용해 윈프리가 3월 타흐리르 광장에서 쇼를 한다는 계획을 보도했다.

그러나 ‘윈프리 쇼’ 방송 제작사 하포(Harpo) 스튜디오도 “올해 5월 윈프리 쇼를 종료할 때까지 외국에서 쇼를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