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어딜! 리한나 ‘가슴경호’ 민망

시드니서 행인 몰려들자 보디가드 과잉 행동

‘손이 어디에?’

팝가수 리한나가 보디가드의 과도한 경호로 민망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한 레스토랑에서 차를 기다리던 리한나가 몰려든 행인들에게 둘러싸이자, 건장한 보디가드가 자신의 일에 몰입한 나머지 손으로 그녀를 보호했다”며 보디가드의 손이 리한나의 가슴을 감싼 사진을 공개했다.

데일리메일은 “1992년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출연한 영화 ‘보디가드’ 한 장면 같았다”고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리한나의 보디가드가 부럽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싱글 ‘S&M’ 뮤직비디오에서 섹시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