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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이러다 심사위원도 오디션으로 뽑을라

▶ “후배들 앞에서 한순간 인간 이하 취급을 받았다. 2년 뒤에 두고 봅시다”

(쥬얼리 출신 배우 조하랑이 학교 수업 중 교수로부터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게 뭔 연예인이야”라는 모욕을 당했다며 트위터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 글이 학교 문제로 번지자 그는 이틀 후 글을 모두 삭제하며 “속상했던 마음에 더 잘되겠다는 의지로 썼던 글이 오해를 불러왔다”고 해명했다.)

-2년 걸릴 일이 이틀 만에 해결됐네요.

▶ “심사는 심사일 뿐 심사하지 말자”

(‘슈퍼스타K 3’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가수 윤종신이 기자간담회에서 MBC ‘위대한 탄생’ 심사위원들에 대한 질문에 부담감을 드러냈다. 비교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인정하지만 심사를 심사하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너 달치 독설 포트폴리오 없이는 명함 내밀기 힘든 현실. 이러다 심사위원 뽑는 오디션 프로 생기겠어요.

▶ “지난해 말 이나영이 배용준의 성북동 집에 와 있는 것을 일본에서 온 팬들이 목격했다”

(일본의 한 주간지가 “배용준과 이나영의 결혼이 4월로 머지않았다”고 보도하며 팬들의 목격담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창 공사 중인 집에서 이나영을 봤다니…. 닮은 공사 인부라도 있었다면 결혼보다 더 특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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