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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살 찌우려 운동? 이상한 폭스

속옷광고서 앙상한 몸매 등 거식증 소문에 해명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건 폭스가 거식증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개인 트레이너가 이를 부인했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8일 “트레이너가 폭스는 거식증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트레이너는 “예전 내 고민은 폭스의 마른 몸이었다. 그러나 폭스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것을 안 후 고민이 없어졌다. 폭스는 평소 빠르고 활발해 음식을 금세 소화시킨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어 “운동하는 이유도 살을 빼려는 게 아니라 찌우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인 뒤, “폭스 본인도 살이 찌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말한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몸매를 다듬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폭스는 최근 모델로 참여한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진 속옷 광고에서 뼈가 드러날 만큼 비쩍 마른 몸매로 거식증 논란에 휘말렸다. 광고를 본 사람들이 옷은 신경 쓰이지 않고 폭스의 마른 몸매만 보였다고 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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