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정부가 보이질 않는다”

[여의도 트위터]

■“개인의 자유와 인권은 보수 정당이 지켜야 될 문제다.”-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이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장자연 리스트’의 철저 수사를 위해 당이 나서야 한다며.

■“국민은 정부를 찾는데 정부는 보이질 않는다.”-차영 민주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대통령이 ‘물가는 불가항력’을 운운하는 등 정부의 민생 대책이 없다며.

■“직업체험관이 생기면 청년실업이 줄어드나.”-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2000억원을 들여 체험관을 지을 게 아니라 청년 채용 예산으로 쓰라며.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