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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현대카드·캐피탈 ‘개인사업자 지원 서비스 ’ 개시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SK텔레콤 등 총 8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개인사업자 대상 사업분석 솔루션인 ‘마이비즈니스 상권분석 서비스’를 론칭했다.

마이비즈니스 상권분석 서비스는 매월 업데이트되는 유동인구, 부동산, 사업장 매출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분석 과정을 거쳐 구성한 국내 최초의 상권분석 솔루션이다. 전국 1000여 개 핵심 상권 및 행정구역별 상권에 대한 맞춤형 분석자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들은 상권과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사업 고민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상권분석에 실패해 매년 80만명 이상 폐업하는 개인사업자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1회 7만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이비즈니스 카드 또는 마이비즈니스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최대 5만원까지 이용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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