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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 고수마저 ‘품절남’ 선언

미술학도와 열애 인정 … 결혼 가능성 내비쳐

배우 고수가 현재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술학도와 열애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고수는 10일 소속사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오래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에 좋은 관계로 발전된 한 친구가 있다. 아름다운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결혼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했으나, 고수는 “좋은 일로 발전되면 말씀드리겠다”며 결혼 가능성도 내비쳤다.

여자친구는 현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고수도 예술디자인대학원에서 영화학을 공부하는 등 예술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공통된 감성을 나누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에 다녀온 고수는 “해외에 다녀오니 저에 관한 많은 기사로 놀랍기도 했고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당당히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진정한 스타의 자세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수는 현재 장훈 감독의 신작 ‘고지전’ 촬영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