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강만수 사랑은 어디까지인가”

■“야당이 강해야 여당도 강해지는데.”-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트위터에서 민생현안이 많은데도 야당이 ‘헤맨다’면서 ‘그 덕에 우리야 버티지만 나라 꼴은 말이 아니다’라며.

■“지금 정국은 세 여성이 이끌고 있다.”-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고 장자연, 에리카 김, 덩 여인 등이 연관된 각종 스캔들로 정국이 혼란스럽다며.

■“강만수를 향한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현안논평에서 강만수 경제특보의 산은금융지주 회장 내정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사’라며.

/장관순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