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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윈즐릿 ‘립스틱 누드’ 매혹

영화 ‘타이타닉’의 여주인공으로 유명한 케이트 윈즐릿이 누드 광고를 찍어 화제다.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전속 모델인 윈즐릿은 최근 선보인 새로운 CF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몸매를 살짝 공개했다. 유명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의 감독하에 영국의 한 호텔에서 촬영된 이번 CF에서 그는 치명적인 유혹을 컨셉트로 새빨간 립스틱을 칠한 채 도발적인 여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한편 윈즐릿은 지난해 초 샘 멘데스 감독과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데 이어 지난해 말 4개월 동안 교제한 모델 루이스 다울러와도 결별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패션매거진 보그 영국판 최신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은 혼자 있는 게 행복하다. 딸과 아들만 있으면 곁에 아무도 필요없다”고 심경을 토로하며 ‘싱글맘’으로서의 독신 생활을 즐기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