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A&P 파이낸셜, 프로축구 리그컵 스폰서 계약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국내 최대 소비자금융회사인 A&P 파이낸셜이 2011 리그컵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A&P 파이낸셜과 2011 리그컵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대회 공식 명칭을 ‘러시앤캐시컵 2011’로 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정몽규 총재와 A&P파이낸셜 최윤 회장이 참석했다.

이로써 A&P 파이낸셜은 ‘러시앤캐시컵 2011’ 대회의 경기장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광고, 홍보권을 확보하게 됐다.

A&P 파이낸셜은 또 K리그 오피셜 스폰서로도 참여해 2011 K리그의 A보드 광고권, 90도 시스템 광고권도 획득, K-리그를 통한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