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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린아 뮤지컬 ‘젊음…’ 출연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린아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공연제작사 PMC프러덕션에 따르면 그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김지우,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또 다른 멤버 선데이에 이어 주인공으로 추가 캐스팅됐다.

4월 5일 코엑스아티움에서 개막하는 ‘젊음의 행진’은 1980∼90년대 히트곡 위주로 꾸리는 주크박스 뮤지컬로 린아는 천방지축 여고생 오영심을 연기한다. 제작사는 “이국적이고 청순한 외모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갖춘 린아씨가 평소 연기에 관심이 많아 배우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린아는 2002년 여성 2인조 그룹 이삭앤지연의 지연으로 데뷔했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메인보컬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에는 이 밖에 김산호, 이창용, 전아민, 백주희, 윤수미, 임기홍, 김재만 등이 출연한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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