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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선우선 드라마 하차하고, '달인' 일본에 웃음 전파

선우선이 KBS2 월화드라마 ‘강력반’에서 중도 하차한다.

24일 제작사와 KBS에 따르면 그는 다음주 방송분인 7회에서 불의를 사고를 당하는 설정으로 드라마에서 빠진다. 하차 이유는 기획 단계보다 줄어든 역할 비중을 두고 불만을 품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KBS의 한 관계자는 “초반부터 캐릭터의 색깔과 비중을 놓고 이견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처음부터 우정출연 형식으로 3~4회만 출연하려 했다”고 반박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달인’팀이 아슬아슬한 ‘몸 개그’로 대지진에 울고 있는 일본에 웃음을 안겼0다.

김병만·류담·노우진은 23일 방송된 일본 TBS ‘비교하는 비교여행’에 나와 특유의 묘기 대행진으로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병만은 47kg의 한 여성을 머리에 얹고도 중심을 잃지 않은데 이어, 플라스틱과 철제 통에 콧바람을 불어넣어 찌그러뜨렸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과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바다를 이뤘고, “일본에서도 통할 개그”라며 엄지를 세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