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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영구,만우절에 미국 간다

심형래의 '라스트 갓파더', 4월1일 북미 개봉 확정

심형래 주연·연출의 ‘라스트 갓파더’가 다음달 1일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과 캐나다 토론토·밴쿠버 등 북미 13개 도시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이 영화의 국내 투자·배급사인 CJ E&M 영화사업부문은 지난주 이같이 밝히고 “스크린수는 55개 정도로 현지 반응에 따라 상영관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개봉에 즈음해 심형래 감독은 뉴욕과 LA에서 열리는 현지 홍보 행사에 나선다,

28~29일 뉴욕 트라이베카 극장에서 열리는 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다음달 1일에는 로스앤젤레스 CGV에서 열리는 팬사인회로 현지 교민 관객들과 만난다. 심 감독은 “개봉일이 공교롭게 만우절로 바보 캐릭터의 대명사인 주인공 영구와 일맥상통하는 것같아 흡족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북미 배급은 ‘쏘우’ 시리즈로 잘 알려진 라이온스게이트의 자회사 로드사이드가 맡는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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