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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력의 셰인·황지환 ‘위대한 합격’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생방송 본선 무대에 진출할 톱 10인이 확정됐다.

25일 방송에서 공개된 합격자 명단에는 신승훈의 멘티 셰인과 황지환, 김윤아의 멘티 백새은과 정희주가 톱 10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했다.

이날 셰인은 시력 장애와 서툰 한국말 구사를 극복하고 ‘나비효과’를 완벽히 노래하고 연주해 감동을 자아냈으며, 황지환은 ‘로미오 앤 줄리엣’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합격점을 얻었다.

그동안 두 차례나 탈락 위기를 겪었던 백새은은 ‘썸씽 굿’을 열창하며 결국 생방송에 진출했고, 정희주는 ‘봄날은 간다’로 일취월장한 모습을 선보여 우승의 길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위 네 명을 포함해 데이비드오·노지훈·백청강·이태권·김혜리·권리세 등 10명과 다음주 패자부활전을 통해 합류하는 2명까지 총 12명이 다음달 8일부터 시작될 생방송 본선 무대에서 우승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펼치게 된다.

한편 26일 시청률 집계 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분은 전국 기준 전주보다 0.4% 하락한 1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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