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육탄 액션·광속 카체이싱 ‘화끈’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빈 디젤 등 ‘짐승액션’ 선사

영화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가 시리즈의 결정판답게 ‘짐승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호쾌한 자동차 액션을 내세워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분노의 질주’ 속편으로, 이번 다섯 번째 시리즈에서도 빈 디젤과 폴 워커, 드웨인 존슨 등 배우들의 맨몸 액션 투혼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컴퓨터 그래픽과 스턴트, 와이어를 최소화한 아날로그 액션을 추구했고 배우들의 투혼에 힘입어 육탄 액션, 광속 카체이싱 드라이빙, 고공 낙하가 가능했다. 오리지널 멤버인 빈 디젤과 폴 워커의 호흡에 프로레슬러 더 록으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이 새롭게 합류해 액션에 박진감을 더했다.

이들은 푸에르토리코, 브라질, 미국의 애틀란타와 LA 등지를 오가며 화려한 격투의 합과 무예에 가까운 현란한 총격전을 펼쳤다. 또 시속 300㎞의 자동차로 기차 사이를 관통하는 장면, 전복과 공중회전·폭파 등의 자동차 액션까지 직접 해내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다음달 21일 개봉.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