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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여성판 300’ 다섯 미녀 섹시미 출격!

여성판 ‘300’의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다섯 미녀들이 극장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다음달 7일 개봉을 앞둔 액션 블록버스터 ‘써커 펀치’의 캐릭터 포스터는 식스팩을 장착한 여전사들의 섹슈얼한 매력과 각기 다른 개성을 속속들이 담았다.

에밀리 브라우닝이 맡은 베이비돌은 연약한 느낌의 이름과 달리 장검과 권총 솜씨가 일품인 인물이다.

지나 말론이 연기한 로켓은 기관총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예측불허의 행동을 일삼는 캐릭터다. 로켓의 언니 스위트 피는 다섯 멤버 중 가장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애비 코니시가 열연했다.

바네사 허진스는 블론디 역을 맡아 거친 액션을 뿜어낸다. 한국계 여배우 제이미 정은 앰버로 출연해 헬리콥터, B-25 폭격기 등 육중한 전투장비들을 아우르며 동료들을 지원사격한다.

‘써커 펀치’는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힌 소녀가 그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탈출하는 과정을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설정 속에 풀어낸 영화로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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