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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헉! 클룸 물감 세례

톱모델 하이디 클룸이 온몸에 물감을 뒤집어쓰는 수난을 당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USC 갤런 센타에서 열린 ‘2011 키즈 초이스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그는 최고의 TV 배우로 선정된 셀레나 고메즈를 웃으며 호명하는 도중 녹색 물감을 온몸에 뒤집어썼다.

이 행사는 어린이 전문채널 니켈로디언의 주최로 열리는 시상식으로, 녹색 물감 투척은 해마다 펼치는 이벤트다.

이날 클룸과 함께 조니 뎁도 참석했다. 뎁은 호스를 이용해 녹색 물감을 시상식에 참석한 팬들을 향해 뿌렸다.

한편 고메즈와 더불어 마일리 사이러스(최고의 영화 배우 부문)·케이티 페리(최고의 여성 가수 부문)가 수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