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넷째 출산 앞둔 베컴 ‘가족예찬’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축구보다 가족이 항상 우선”이라며 자상한 가장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최근 잡지 LA 컨피덴셜과의 인터뷰에서 “내 경력도 소중하지만, 가족이 항상 첫 번째다. 아름답고 건강한 세 아들만으로도 지금까지 충분히 행복했지만, 또 한 아이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의 빅토리아 베컴과 사이에 브룩클린, 로미오, 크루즈 세 아들을 둔 그는 그동안 딸을 얻기를 간절히 희망해 왔으며, 올여름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그는 인터뷰와 함께 LA 컨피덴셜 표지도 장식하며 영국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 밖에 2014년 월드컵에 대한 생각도 털어놓았다. “2014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그는 “그때면 39세가 되지만 월드컵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단 내 목표는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