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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시내 공원서 봄향기 취해볼까

문화·체험행사 잇따라

“오늘 점심때는 서울 시내에서 봄향기에 취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서울숲, 중랑캠핑숲, 남산공원, 서울대공원 등 서울의 주요 공원들이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달 내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공원은 서울숲의 역사, 생태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봄이 찾아오는 서울숲을 전반적으로 느낄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작구 보라매공원은 매주 화요일에는 화훼장식 강좌를, 매주 목요일에는 생활원예 강좌를 진행한다. 강동구 길동 길동생태공원은 ‘새싹생태학교’ 등 9가지 종류의 생태학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남산공원은 남산의 봄꽃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는 ‘남산봄자연학교’, 남산의 꽃길을 걸으며 느껴보는 ‘남산숲속여행’을 제공한다.

서울의 유일한 오토캠핑장인 중랑캠핑숲에서는 ‘신나는 숲속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에서도 봄꽃 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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