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노미오와 줄리엣’ 별들의 더빙

3D 애니메이션 ‘노미오와 줄리엣’의 목소리 연기에 할리우드 실력파 연기자들이 참여해 화제다.

5일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노미오는 ‘원티드’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제임스 맥어보이가, 줄리엣은 ‘울프맨’ ‘걸리버 여행기’ ‘컨트롤러’의 에밀리 블런트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줄리엣의 아버지 레드브릭은 ‘인셉션’ ‘다크 나이트’의 마이클 케인이 더빙했고, 프로레슬링 선수인 헐크 호건도 더빙에 참여했다.

14일 개봉될 국내에서는 엠블랙의 이준이 노미오, 티아라의 지연이 줄리엣, 개그우먼 정주리가 줄리엣의 유모 나네트를 맡아 색다른 재능을 과시한다.

/탁진현기자 tak04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