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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몸 사릴 줄 몰라 고생!

김승우, "촬영 도중 몸 다쳐 큰일"

요즘 김승우는 몸이 성한 데가 없다. 2년전 드라마 ‘아이리스’ 때 다친 어깨를 지난해 ‘포화속으로’를 촬영하면서 또 다쳤고, 조금 좋아질 때쯤 야구를 하다가 완전히 망가뜨렸다. 지금은 어깨를 머리까지 들어올릴 수도 없는 상태. 틈틈이 전문 치료사로부터 재활 훈련을 받고 있지만 나이가 있어서인지(?) 회복이 쉽지 않다. “배우란 인간들은 대부분 몸을 사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가도 카메라와 사람들만 있으면 살짝 미쳐 위험을 마다하지 않아요. 연기는 좋은데 건강은 챙겨야 하니 이를 어쩌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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