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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왕족·총리 딸도 전폭지지

▲ 공연 총감독을 맡은 재중은 왕족이자 공연 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이 관계자는 재중의 방송용 의상 구입을 위해 방콕 최대 쇼핑몰 시암 파라곤의 한 층을 영업 시간 중 모두 비워줬다.

▲ 태국 마피싯 총리의 둘째 딸 마프랑(22)은 JYJ의 열혈 팬으로 두 차례 공연을 모두 관람한 것은 물론 1일 열린 기자회견장에도 나타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 스탠딩석 티켓은 최대 5000바트(약 20만원)에 이르렀지만 상당수가 이틀 연속 이 자리에서 관람했다. 이들은 첫날 공연이 끝난 직후부터 다음 날 공연석 확보를 위해 곧바로 밤새 줄을 섰다.

▲ JYJ 팬들이 자발적으로 개국한 인터넷 방송국 개국 영상에 쓰인 일부 사진과 특정 정치인의 개국 축하 인터뷰를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국 개설자인 김모씨는 이같은 문제로 일부 팬들로부터 협박과 모욕에 시달리다 못해 이들 가운데 한 명인 이 모씨를 고소했고, 검찰은 이날 이씨를 협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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