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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리비아 간 졸리 또! 입양 하나

자녀 출생지 문신 늘어 ‘소문’

할리우드 톱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새로운 자녀를 입양할 거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전문지 피플은 5일(현지시간) “졸리가 왼쪽 팔에 새긴 여섯 자녀들의 출생지 좌표 문신 아래에 새로운 문신이 발견됐다”고 보도하며 입양 가능성을 추측했다.

이 사실은 졸리가 유엔 난민 친선대사 자격으로 튀니지-리비아 국경 지대를 여행하던 중 알려져 입양 가능성에 더욱 무게를 싣고 있다.

이전에도 해외 봉사 활동을 펼치면서 매덕스(캄보디아), 자하라(에티오피아), 팍스(베트남)를 입양한 바 있다. 이후 남편인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서 샤일로와 쌍둥이 비비엔·녹스를 낳았다.

한편 새 문신은 남편 피트의 출생지라는 소문도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