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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나도 좋은 얘기만 하고 싶다”

■“나도 좋은 얘기만 하고 싶다.”-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트위터에서 끊임없이 당을 비판하는 이유에 대해 ‘불편한 진실은 가린다고 덮이지 않는다’며.

■“선박 편으로 미국 다닐 때의 계산법인가.”-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고위정책회의에서 ‘스마트폰으로 절약되는 교통비 등을 감안하면 통신비가 싸다’는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말에 대해.

■“사대주의적 발상.”-박선영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이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FTA 협정문은 영문본이 기본이라 번역 오류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정부 입장에 대해.

/장관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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