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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에프엑스 "휴식 끝"

엠버 복귀로 1년만에 활동 재개

걸그룹의 새로운 ‘대세’ 에프엑스가 일년만에 원래의 진용으로 돌아와 5인5색의 매력을 되찾았다.

빅토리아·크리스탈·엠버·루나·설리로 구성된 에프엑스는 중성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중국계 미국인 엠버가 지난해 활동을 중단하면서 한동안 4인조로 무대에 섰다.

이 기간동안 빅토리아와 루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 설리는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의 목소리 연기에 각각 도전하는 등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2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한 복귀를 앞두고 다섯 멤버가 한 자리에 다시 뭉쳐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오랫만에 돌아온 엠버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나머지 네 명의 멤버는 기존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이들의 첫 정규앨범 ‘피노키오’는 20일 선보인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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