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요한슨 ‘수상한 D라인’ 혹시 숀 펜 2세?

조깅 모습 임신 의혹에 ‘부인’

24세 연상의 숀 펜과 열애 중인 스칼렛 요한슨이 임신설에 휩싸였으나 부인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주간지 US위클리에 따르면 요한슨은 지난 주말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근처에서 펜과 조깅 데이트를 즐기던 중 배가 살짝 나온 모습이 사진에 포착돼 팬들로부터 임신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대변인은 임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단순히 옷이 애매모호하게 자리해 배가 나와 보인 것”이라며 “더 많은 조깅 사진을 살펴보면 임신이 아님을 알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요한슨은 현재 영화 ‘어벤저’ 촬영을 위해 4개월 이상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며 “몸매가 최상의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요한슨과 펜은 1월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돼 교제 사실이 알려졌으며, 지난달 말 리즈 위더스푼의 결혼식에 나란히 참석해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