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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금관 쓴 비욘세 ‘여왕포스’ 번쩍

팝스타 비욘세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여왕’으로 변신했다.

비욘세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저스트 자레드가 보도했다. 그는 새 뮤직비디오에서 머리에 화려한 금관을 쓴 채 붉은색 깃발을 든 모습으로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이에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의 모하비 사막에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오랜 매니저였던 아버지와 최근 결별한 그는 독자적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