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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따분한 워크숍은 그만!

웅진플레이도시 ‘신기도시’ 주목

반복되는 회의·교육 등 지루한 워크숍은 옛말이다. 최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웃고 즐기는 워크숍 문화로 바뀌면서 웅진플레이도시의 ‘신기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의 ‘신기도시’는 따분한 워크숍 문화를 탈피하고자 만들어진 신개념 스포츠 테마 워크숍 전문시설. 다양한 크기와 최신 시설을 갖춘 회의실(5~300명 수용)을 마련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의할 수 있다. 또 모든 회의실에 화이트보드·빔프로젝터·무선인터넷·음향 설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회의 후에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조직원들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 ‘명랑운동회’는 다양한 형태의 에어바운스를 이용해 조직의 팀워크를 높여주고 협동심을 길러주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가장 인기다.

이 밖에도 웅진플레이도시의 각 시설을 이용해 농구·워터파크&스파·스키&보드·골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웅진플레이도시는 “대부분의 연수원들이 지방에 있어 당일코스로 운영하기 힘들었던 반면 ‘신기도시’는 서울 근교에 위치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가능해 당일 워크숍 장소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문의:www.playdoci.com·1577-5773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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