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효주, 김윤석 홀리다

'추격자'이어 '완득이'에서 재회

연기자 박효주가 김윤석과 재회한다.

2008년 ‘추격자’에서 연쇄살인범을 쫓는 경찰로 나와 경찰 출신 보도방 업주 엄중호 역의 김윤석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새 영화 ‘완득이’에 출연한다. 주먹질을 일삼는 문제아 고교생 완득이(유아인)와 담임 교사 동주(김윤석)의 별난 사제지간을 그리는 이 영화에서 극중 동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웃집 작가 호정을 연기한다.

박효주는 “3년만에 김윤석 선배님과 다시 공연하게 돼 반갑다”며 “‘추격자’와 다른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