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김상경 김규리 '또 입맞춰?'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공동 진행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로 가까워진 김상경과 김규리가 영화 축제에서 다시 ‘찰떡 호흡’을 과시한다.

이들은 28일 전주 한국 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의 공동 사회자로 나선다.

영화제 측은 19일 “다양한 성격의 작품에서 진중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김상경과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규리가 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김상경과 김규리는 ‘하하하’에서 공연했다. 김상경은 경남 통영에서의 추억을 더듬는 남자 주인공 문경으로 나와, 유유부단하면서도 한 여성에게 집착하는 특유의 ‘찌질남’ 연기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여행 가이드 정화를 연기한 김규리는 2004년에도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적이 있어 전주와 깊은 인연을 과시하고 있다. /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